혈육이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뭘까
나한테 니보단 내가 더 잘났다 밥만 축내고
너는 아무 쓸모도없으면서 걍 죽지
너보단 내가 더 이쁘다 넌 코가 왜 그러냐
이러면서 외모지적이나 그냥 내 존재조차 부정하고 욕함
근데 나는 관심이 없고 아무타격이 없음
엄마가 내 코가 더 높다고도 했고
나는 알바 안하고 집에서 쉬는데
혈육은 올영 알바하고 같은 동네 지잡인데 나보다 좀 나은 지잡 감 이게 끝임.
도대체 저렇게 욕하는 심리가 뭘까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저런 한심한 사람으로 만드는지 이해가안가
차라리 진짜 잘나고 대가업 다니고 인서울 가고 특출나게 이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
걍 평범한 같은 학생 신분이면서 왜 저러지 진짜
난 왜 욕먹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