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지들끼리 오해해놓고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왜 자기만 빼놓고 만나냐 전화해서 소리지르는데 정작 우리 엄마도 안감; 엄마 50대 초반이고 다른 아줌마들 거의 50대 후반 60대 초반이라는데 그 나이에 고딩들도 안 그럴듯 ㅎ질투심 개쩔음 ㅎ 뭐만 하면 왜 자기 빼놓고 하냐그러고 뒷담화 개오지고 말 겁나 부풀려서 옮기고 ㄹㅇ 철새도 안저럴듯... 자리 맡아둔것도 아니면서 엄마랑 친한 분이 앉으시려하니까 대놓고 빼액 소맂르면서 여기 앉으면 안돼요!! 이랬다는데 아오 곱게 좀 늙으라는 말이 절로 나옴
스트레스 받아서 합창 그만두고싶어하는데 이 동네에 이사온지도 얼마 안됐고 아시는 분들도 없어서 하는거라 하 옆에서 보고 있으면 진짜 아줌마들 정신 좀 차렸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