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도 좋지 못했는데
전에는 남의 시선이나 기분을 너무 신경써서 내 성격을 맞추거나 죽이는게 익숙했다면
어떠한 계기로
반대로 극으로 변한것같아. 그냥 피해망상도 좀 있는 것같은데 굳이 남의 기분을 맞추려 들지않고
분위기를 헤아리려하지 않고 싫으면 싫은티를 내거나 가끔은 화를 못참게 된것같은데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