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질투 시기가 없어서....? 자기발전 없을것 같다고
쉽게 인정하고 사과하는거 신기하다고함
내친구가 잘나면 행복하고 못나가도 좋아 내친구니깐
이쁜사람보면 좋고 못생겨도 상관안해 굳이?
연예인들 질투 악플 한번도 단적 없음 나랑은 다른 사람이니께
내가 실수하고 잘못한게 있음 말해달라하고 사과하고 고친다함 바로 고치는건 힘들지만 노력해본다고 진정성이 안느껴진데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