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빨머가 계략빌런섭공인줄 알고 순정바보 검머 밀었는데

알고보니 빨머가 쓰레기의 탈을 쓴 순애였다...

수도 빨머한텐 애틋하고 감정 있어보이고

검머는 아직 알아가는 단계고

새남자냐 헌남자냐 그게 문제네 ㅎㅎㅎㅎ



 
투니1
제발 빨머ㅠㅠㅠㅠ 강경 빨머파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봄툰 블프 하면 얼마 지를거야?? 16 09.23 12:311649 0
BL웹툰 맛있겠다 8 09.23 19:47526 0
BL웹툰피넛툰 있는 익들 이거 꼭 봐!!!!! 댕꿀잼24 09.23 22:33710 0
BL웹툰 웹툰 고민중인데 뭐 볼까!!! 6 1:1379 0
BL웹툰미필고 내씨널기?가 뭐야? 원작본사람 ㅠㅠ ㅅㅍㅈㅇ12 09.23 22:23483 0
우필연 묵혀..?? ㅠㅠ4 09.19 22:16 182 0
귀야곡 미쳤다 09.19 22:16 49 0
재신이랑 녹이 미치겟다2 09.19 22:13 113 0
헐 완벽한 목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9 22:06 47 0
리디 백년대여 99년 319일 남았다1 09.19 21:23 137 0
와 큰일났다 수가 너무 잘생겼어5 09.19 20:58 327 0
레진 질문 4 09.19 20:45 51 0
아니 난 리디가 화질 좋다는 거 체감 못했는데 3 09.19 20:42 116 0
미인공 미남공 한명씩 말해봥23 09.19 20:18 735 0
확실히 봄툰공이 순진한 맛이 있음 09.19 20:06 40 0
팀 레진 업데이트 하려나? 기대되는거1 09.19 19:44 79 0
아 뿌없나 정인범 누구엿더라1 09.19 19:25 57 0
뿌없나 둘다 거짓말 뭘까 (ㅅㅍㅈㅇ)10 09.19 19:21 384 0
투니들이 좋아하는 키워드 3개씩 적어보기19 09.19 17:02 405 0
페이백 괜차나??9 09.19 16:05 776 0
추석 때 막 이것저것 사서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겟엌ㅋㅋㅋㅋㅋㅋ10 09.19 15:29 118 0
이틀 두 ㅣ에 애욕 뜬다5 09.19 14:43 70 0
아직 적응 안되는 거 있음ㅋㅋㅋ (ㅂㅎㅈㅇ..?) 6 09.19 14:29 953 0
뿌없나 1화의 상황이 너무 궁금해...13 09.19 13:35 750 0
ㅃㅇㄴ 태경이도 지금 사랑일까?2 09.19 13:35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06 ~ 9/24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