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있는데 자리 났다고 앞에 있는 나를 밀고 앉네
10분간 2번을 각기 다른 할머니들한테 겪으니까 넘 화난다ㅎ
깁스푼지 일주일 됐고 저는 지병도 있습니다..
목소리도 크고 저보다 건강해보이시는데 양보 좀.. 아니 눈치 좀 챙기면서 더불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