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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지역에 있고 엄마랑 따로 사는데 엄마가 전화와서 굶고산대...어제도 오바이트했다고하고 ..

밥해먹으라니까 일갔다오면 지쳐서 못해먹겠고 돈도없다는데 대체 어떻게해야될까

이마당에 나는 내입에들어가는 밥조차도 죄스러워서 못먹겠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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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돈좀 달라는 말같은데 용돈 좀 드려 여유되면
14일 전
글쓴이
내가 대학생이고 해서 돈이없어...하
14일 전
익인2
솔직히 한두번이야 내가 배달 시켜줄까? 소리 하겠지만... 그게 항상 해줄 수도 없고.. 에휴 ㅠㅠ 그냥 너한테 말하면서 속상한 거 털어놓으시는가봐...
그냥 술 드시고 토하시는 거 아닐까...? 사실 드실지도.. 진짜 못 드시진 않겠지...

14일 전
글쓴이
나도 지금 여유가 안돼서 더 답답한것같아..하 늦은나이에 대학와서 학자금대출때매 허덕이고있는중인데 미치겠다 울엄마 술은 안마셔ㅠ
14일 전
글쓴이
아예안먹는대..
14일 전
익인3
어머니 혼자 사셔? 관계성을 몰라서 뭐라 말을 못 하겠지만...
14일 전
글쓴이
혼자살아....나는 다른지역에 대학다니구..
14일 전
익인3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우리 엄마도 그래서... 자식한테서 독립 못 하는 전형적인 부모가 자식한테 의지하는 형태로 보여 아마 계속 쓰니한테 힘든 소리 하셨을 것 같은데 쓰니 정서에도 안 좋아. 최대한 어머니가 혼자서 잘 계실 수 있게 안부 자주 묻고 하는 게 최선일 것 같아 ㅠㅠ 죄스럽다고 느끼지 마 어머니랑 쓰니는 별개의 존재니까 쓰니가 잘 지내는 거에 대해서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만약 건강이 안 좋으신 거면 공강이나 쉬는 날에 잠깐 가서 확인하는 것도 좋고... 쓰니가 타지역에서 대학 다니는 거면 계속 떨어져서 지내야 할텐데 어머니도 그거 적응하셔야 함
14일 전
글쓴이
나는 매일 전화드리긴해....휴
맞아 나도 직장인이면 차라리 돈으로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그것도아니니까 속이답답하네..근데 엄마도 지금노후준비안돼있고 알바로 생활비 근근히 버는 실정이라 엄마 사정이 어렵긴해서 또 내가 막 그렇게 이기적으로는 생각못하겠어... 아빠랑 같이살다가 아빠 사업망해서 이혼한거라서 그전에는 엄마가 일을 안하다가 이제 막 일을 시작한거거든 그래서 엄마 사정도 딱해서 내가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있네..사실 내가 알바라도해서 돈벌어서 머라도해주는게맞는거겠지..? ㅠ

14일 전
글쓴이
엄마 나이 60이 다 돼가는데 그나이에 안하던일하려니까 일도힘들거고 그리고 일자리도없으니 알바해봤자 백만원이렇게 들어오니까..공과금내고하면 남는돈은 없는거지.
.그래서 밥못먹나싶기도하고..하 내가 능력이 안되니까 이리된것만같아서 내삶을살아가는게 죄스럽다

14일 전
익인3
쓰니야... 마음이 많이 힘들 것 같은데 내가 댓글에 적은 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부모랑 자식이 건강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적은 거야. 당장은 어렵겠지만 부모랑 자식 모두 독립심을 기르는 게 개별적 자아로서 훗날 살아가는데 더 도움이 돼. 지금 현상을 유지하는 건 쓰니도 어머니도 서로를 갉아먹는 거야. 나도 대학생이고, 어머니 60 넘었는데 쭉 혼자 나 키우셨어. 1년 전에 암 진단 받아서 나한테 이것도 힘들고 저것도 힘들다 하셨는데 내가 알바해서 번 돈 그대로 드리고 챙겨드리다가 나까지 너무 괴로운 삶을 살고 있더라. 이런 방식은 엄마한테도 나한테도 절대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어. 그래서 더 객관적으로 엄마를 대했고, 엄마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드리고 계속 대화도 하면서 엄마도 어느 정도 안정이 됐고, 건강도 많이 회복해서 지금은 일도 다니셔. 쓰니가 무작정 죄책감 갖고 어머니를 위해서 내 한 몸 희생하겠다 이런 마인드로는 절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없어. 난 쓰니가 최대한 어머니를 리스펙트 하면서 어머니가 어느 정도 일에 적응이 되면 일이 주는 즐거움도 느끼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편이 좋을 것 같아 여기서 내 탓이야... 하면서 자책하는 건 스스로를 상처 주는 일에 불과해 돕지 못하는 걸 죄스럽게 생각하지 마 난 지금 쓰니랑 어머니의 사회적 역할이 뒤바뀐 걸로 보인다
14일 전
글쓴이
3에게
아...익인이도 진짜 몸도맘도 힘들었겠다..그래도 익인이의 현명함덕에 잘해결된듯해서 다행이네... 나도 그렇게 한번해볼게! 사실 엄마 일자리도 알아봐드리려고해서 간호조무사 일자리 알아봐드렸는데 거기너무너무 힘들었나봐 그래서 한달만에 나오셨더라고..엄마몸약한거아니까머라말도못하겠고 그냥 알바하고살겠다는데 그것도 내가 머라못하겠고 그렇더라고 ㅜ 일단 독립이돼야되겠지서로..

1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참 남 일 같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다 ㅠㅠ... 나도 엄마 노후 준비도 안 되셨고, 똑같이 외동이고 엄마랑 나이 차도 많이 나서 또래 친구들보다 더 일찍 엄마 노후는 어떻게 책임져야 하나 고민도 많이 하는 상태라 쓰니가 나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 우리 같은 상황에서는 엄마가 아픈 소리 하면 내가 뭘 할 수 있지 내가 못 해줘서 너무 미안하다 하는 마음의 짐 같은 게 있는 거 잘 알아. 그게 내가 짊어질 책임이 아닌 건 알아. 근데 엄마가 힘들게 사는 모습은 절대 못 보겠는 마음... 당장 해결책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라 더 더 막막하겠지. 난 지금은 쓰니가 경제적으로 보탬이 못 된다는 죄책감 같은 건 다 잊고 학업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우리 냉정해질 부분은 냉정해지자. 나도 휴학하려고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엄마가 학업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예정대로 내년에 졸업해! 지금은 어머니한테 도움이 못 된다 이런 생각 안 하고 본인이 할 일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이런 말 참 무책임하지만 그 상황이 영원히 이어지진 않아. 시간이 도움을 주는 부분도 분명히 있어.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14일 전
익인3
3에게
그리고! 어느 지역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중장년층 대상으로 생애설계나 직업 교육하는 50+센터가 있어! 괜찮으면 알바 안 하시는 시간에 방문해서 이것저것 서비스 받아보는 것도 추천해. 60세 넘으신 이후에는 시니어클럽도 이용할 수 있어. 요즘에는 나이가 들었다고 은퇴하는 게 아니라 제 2의 직업 인생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여러 기관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해!!!

14일 전
글쓴이
3에게
익인아 고마워!!! 힘내자

14일 전
글쓴이
3에게
익인아...진짜고마워
익인이도 나도 상황이 참 비슷한데 우리둘다 맘한켠에 답답함 사라지고 편안함만 깃든 삶이 꼭 찾아왔음좋겠다...

14일 전
익인4
가스라이팅이야 뭐야... 뭐지..?
14일 전
글쓴이
진짜 안먹고사는것같아서 더 힘드네..애인이랑 밥먹으러 다닐때도 죄스럽다..알바라도해서 주기적으로 집에 반찬갖다줘야겠어 휴.
14일 전
익인6
난 굳이.. 쓰니 몸이 너무 힘들거 같은데 ㅠㅠㅠ 어머니보고 상담 다니자고하자ㅠ
14일 전
글쓴이
병원은안가..
14일 전
익인7
그건 아닌듯 차라리 가서 밥을 사드리는게 낫지 아님 병원 가보자 해 뭔가 관심이 고프신거 같은디
14일 전
글쓴이
병원가자해도안가....
14일 전
익인5
다 읽어봤고 나도 30에 지금 대학 막학년이라 사정 비슷할 것 같은데 너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는걸로 보여.. 나이 50대에 왜 일을 못해? 식당 주방에서 일하시는 여사님들 나잇대가 50대에서 60대인데.. 한달에 250 이상 벌어가시고 8시간 풀은 힘들다하면 파트타임으로 피크시간에만 하시는 분들도 있음 일이 힘들어서 몸이 고되니까 안하고 자식한테 손벌리는거지.. 2인가구고 소득 적으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신청은 되어 있어 혹시? 그거라도 받으면 월 30은 받으실텐데.. 급식지원도 가능하고...
밥 해드실 힘이 없으면 반찬을 사서 넣어놓고 밥만 퍼서 드시던가.....
집에서 빠른 탈출 아니면 쓰니까지도 평생 가난에 허덕이면서 살아야해
나는 집 저꼴이라 20살 겨울에 연 끊고 나왔음
나와서 되돌아보니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살았구나 다른집은 부모가 자식한테 돈돈 안그러는구나 깨달앗고.. 함 잘 되짚어봐봐

14일 전
글쓴이
엄마가 아빠한테 가정폭력을 오래 당했어
그래서 엄마가 안됐기도하고 병원은안가려고하기도하고 약도잘안먹으니까.... 엄마가 또 늑막염이 있어서 몸이 안좋다보니 무거운건못들기도하고.. 차상위는신청해보겠대

14일 전
익인5
차상위 신청 빨리해야할것 같아 하면 의료 지원도 되니깐.. 그리고 가까운 지역 정신건강증진협회라고 나라에서 운영하는거 있어 거기도 모시고 가서 심리상담 받게하고.. 가정폭력 있었던거면 그런걸로 또 연계해서 생활비 보조 나오고도 하거든
14일 전
글쓴이
나라에 혜택주는것들 좀 이것저것 알아보고 날잡고 한번 같이가야겠다..엄마혼자는또무기력해서안갈것같거든 고마워 ㅜ
14일 전
익인5
아에 동사무소 사회복지팀 가면 거기서 형편 맞춰서 신청할 수 잇는거 다 알려주실거야ㅠ 그리고 쓰니도 너무 다 받아주지마 너까지 평생 가난할 순 없어
14일 전
글쓴이
5에게
응응 나는나대로 어떻게든 살아봐야지...!

14일 전
익인8
가스라이팅 뭐야
14일 전
글쓴이
진짜로 안드시는것같아 사는게사는게아닌모양이야 휴
14일 전
익인9
안타깝긴 한데... 윗댓 말처럼 관심이 고프신 듯 근데 이걸 먹고 살기 바쁜 대학생 자식한테 자꾸 그러시면 어케
14일 전
글쓴이
아효.나도 늦은나이에 아직 대학다니고 이러는게 나자신이죄스러..
14일 전
익인7
뭘 자꾸 죄스러워?? 그것도 문제다
14일 전
글쓴이
그니까..어줍잖은 효도해보고싶다고 이러는게 나도 문제야
왜캐 죄책감이 드는지 나도 알수가없어 그냥 아빠한테 맞고살았던엄마가 불쌍해서 죄책감처럼 다 그리보이나봐ㅠ

14일 전
익인7
그건 엄마하고 아버지 사이에 문제지 쓰니가 결혼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아버지한테 폭행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 거기에 대한걸 쓰니가 죄책감을 느낌?? 정신차려
14일 전
글쓴이
7에게
이성적으로말해줘서고마워ㅠㅠ 정신좀차리고 좀 제대로살고싶다 요새나사하나빠진것같이살거든 다 어둡게만보이고 ㅜ 사실 내지금삶자체는괜찮은데 가족생각하면 어둡거든

14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어머니하고 대화를 좀 해 편지를 쓰는것도 좋고 어떤게 힘들고 어떤걸 좀 고쳤으면 좋겠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아님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물어봐 그렇게 맨날 모호한 죄책감으로 어머님을 불쌍하게만 보지 말고 앞으로 잘살 생각을 해야지

14일 전
글쓴이
7에게
그말이맞아 앞으로 어떻게하는게 좋을지를 생각하는게맞겠지 고마워!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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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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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엄마도 힘든가봐 휴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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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ㅠㅠ엄마도 궁핍하게살고 알바하면서 힘들게 사니까 힘든소리만 나오는것같더라고..아혀 나도참어째야될지모르겠다
취직늦는것도죄스러운데 죄가한두개가아닌것같다 ㅠ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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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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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병원비가 사실 문제가아닐까싶기도한게 우리엄마 보험하나도없거든..나도그렇고 그런부분도 또 문제가아닐까싶네ㅜ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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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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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이말이맞아 나는 평생의한을 안고 살고 싶진않은데 참 어렵네ㅜ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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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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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얘기하고싶어도 대화가 잘안되다보니 어렵긴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조금씩 얘기해보려구 ㅜ

14일 전
익인11
..아니야진짜..걱정은되도..자식으로부터 독립하셔야지..능력이되면 해줄수야있는데 일단쓰니도 그럴능력이안되잖아..
14일 전
글쓴이
맞아 근데 미치겠는건 난 나이도많은데 돕지를못한다는거야 휴
14일 전
익인12
쓰니 매일 전화 안해도 돼. 네 삶을 네가 스스로 살듯이 네 어머니도 스스로 챙겨야 돼. 엄마와 거리를 둬. 가까이 할수록 너무 피폐해지겠어
14일 전
글쓴이
ㅠㅠ나도 엄마두고이렇게사는게 사실 고달프고 맘이 고프긴해 하나뿐인 피붙이인데 외동이다보니ㅠ
14일 전
익인7
정확하게 날 잡아서 예약하고 병원가자 해 엄마가 밥 못먹는다니까 너무 신경쓰인다고 말하고 걍 의지하게 만들지 말고 아프신거 아니면 어느정도는 거리두는게 맞음 이게 한두가지 해주다 보면 나중에는 한도 끝도 없어 그렇게 효자되면 좋겠지만 나중에는 둘다 파국됨 말이 쉬운거 아는데 진짜임.. 아직 학생인데 그정도면 나중에는 진짜 엄마만 케어하고 살아야 됨 물론 부모님이니까 신경써야 하는것도 맞고 가슴 아픈것도 맞지 근데 그게 정도가 있는겨
14일 전
글쓴이
그런가....휴.....난 내가 너무 불효같더라고 그래도 늦은나이까지 독립못했던 자식 키워주셨는데 ㅠ
14일 전
익인7
좀 냉정해져야 되 현실적으로 쓰니가 케어해서 나아질 부분이 있으면 도와드려야 하는게 맞지만 그냥 일상 적으로 그렇게 하는것마다 죄책감 느끼고 미안할 정도면 쓰니도 상담을 받는게 좋음 고마운걸 모르면 물론 불효자식이지만 이미 충분히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계속 어머니만 생각하고 살아?
14일 전
글쓴이
맞아 나도 돈으로 무언가를 해줘야만된다 라는 생각이 문제같아
집이어렵다보니.. 안그래도 주변사람들도 나보고 뭘먹든뭘하든 엄마는 지금 힘들텐데 이러면서 엄마생각하면서 즐기지도못하는것같다고하더라고..하 나도 즐겁게살다가도 아 내가이래도되나 싶거든 ㅠ 근데 엄마가 전화로 밥굶고있다그러니까 그것도모르고어제나는즐겁게먹은고기생각이나고 하 ㅜㅜ

14일 전
익인13
걍 돈없으면 단호하게대해야됨 거기서 계속받아줘봤자 둘다더힘듦 100세시대에 그나이때 일안하는사람이 더적어
14일 전
글쓴이
잉 답글고마워 ㅜㅜㅜ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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