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짝 식은거같기도 한데 그렇다고 헤어질까 하는 생각만 해도 눈물나
근데 애인이 좀전에 밥 먹었늗네 밥 많이먹엇다고 나보고도 많이 먹으라해서
뱃살 생겼겠다아 하면서 놀렷더니
여름잠 자야겠다!! 이러는데 이게 짜증나
예전엔 뱃ㅅ살로 배짤 먹어야지이 이러면서 장난쳤는데 또 잠잔대
잠 많은게 식은 이유중 하나라 더 그런건가
근데 또 슬픈 노래 듣기만 하면 걍 지하철에서도 눈물이 줄줄남 헤어지ㄱ고싶은데 못헤어지겠어
그래서 일단 끝까지 만나보려고 하는데 혼자 너무 힘듦
얼굴 볼 땐 좋ㅇ느데 떨어져있을때마다 이생각이 드는게 문제다 진짜 연락이 충족이 안돼서 그런거같아 .. 잘 해주는데 표현을 잘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