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들의 그 특유감성 너무 싫음

딸맘들은 이런거 본적없지만

초등학생 아들의 여자사람친구(?)를 질투한다던가

벌써부터 시엄마 예비준비 라던가 너무 글에서 그 특유의 느낌이 소름끼침

[익인1]

대체 왜 그러는걸까

[익인2]

아니 뭐 아빠들도 딸바보에 딸이랑 붙어다니는 남자인 친구한테 똑같이 그러고 태어나지도 않은 딸 미래 남자친구 생각하면서 욕도하는 것도 많은데 뭘..

[익인3]

ㄴㄴ 그거랑 느낌이 다름 아들 여사친이나 여친한테 이성이 할법한 "질투"를 함 물론 모든 아들 엄마들이 다 그런건 아님 일부 과한 사람들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