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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 나 22살인데 동창들 건너건너 소문 들어보면 스폰 한다는 애만 2명이고 범죄자랑 사귀다가 폭행 당한 애, 혼전 임신으로 애 낳은 애도 있고 마약하다가 감방 간애도 있음

마약은 티비에서나 나오는 일인줄 알았는데...

사실 이거말고도 예전에 학교에서 다른 애들의 축축 쳐진 분위기와 경제적 열등감 때문에 많이 시달렸는데 근황 듣고 얼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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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음 그래서 가난하면 애낳으면안돼
14일 전
글쓴이
ㅋㅋㅋ... 나 고딩때만해도 원서쓸때 다른 지역 애들은 대학 못붙을까봐 엉엉울때 부모님이 원서 6개 못게해서 엉엉우는 여자애들 꽤 있었음...ㅋㅋㅋㅋ
14일 전
익인3
안타깝다...
14일 전
글쓴이
저때 하교 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보면 전화로 원서 갯수 문제로 부모님이랑 소리지르고 싸우는 애들 많았음ㅠㅠ
내친구들도 몇명은 원서 3개밖에 못적었어

14일 전
익인2
미국 막장 드라마같은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나구나
14일 전
글쓴이
심지어 저 마약 쟤는 왜 경상도 사는 애가 경기도 감방에 있나 했는데 경기도로 도주하다가 잡힌거래
14일 전
익인2
ㅎㄷㄷ 하네...
다만 동네 경제수준보단 동네인성 수준이 더 맞다 생각해 난
학군지 부유한 동네에서도 막장스러운 일 정말 많이 일어나서... 엄마들 치맛바람 너무 심했었고, 허세부린다고 다른 엄마들 앞에서 일부러 몇십만원짜리 식기/냄비 등을 2-3번 쓰고 버리는 유치하누기싸움 넘 많았고ㅋㅋ, 투자명목으로 학부모들 모은 뒤 사기죄로 잡혀간 엄마도 있었음.
가정폭력은 뭐 잘산다고 없진 않고 머리채 잡혀 끌려 다닌 애나 벨트로 두들겨 맞는 애도 있었어.
같은 아파트에선 특목고 진학 실패로 목숨 져버린 지인도 있어서 난 경제수준보다 동네 인심 제일 중요하다 생각함.

14일 전
글쓴이
뭐 그렇지ㅠㅠ 방식만 다를뿐...
아무래도 우리 동네는 대부분 학대가정이 많아... 아빠 알콜 중독자인 애들 천지임.
그러다보니 아빠 닮아서 폭력성이 올라오는 애, 정신병이 심하게 온 애... 아님 애정결핍으로 이 남자, 저남자 만나다가 결국 임신하거나 유부남이랑도 만나는 애가 많아서...
우린 이런 부류고 아마 잘사는 동네는 학폭하고 덮는 그런일이 많을거같긴함ㅠ

14일 전
글쓴이
한가지 좋은건 일진들이 빽이 없어서 학폭 신고는 엄청 잘먹힘...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 이건 좋다 ㅋㅋㅋ 정의구현은 제대로였구나

14일 전
익인4
신도시에 잘사는 젊은 부부가 많은 이유 ㅇㅇ
14일 전
글쓴이
어느정도 학군지에서 키우는게 좋은거같아...
14일 전
익인5
나도 가난한 동네인데 그정더는 아녀…
14일 전
익인5
나름 만족하면서 잘살고있음ㅋㅋ,,
14일 전
글쓴이
뭐 동네마다 좀 다르겠지만 나는 불만족ㅠ
당장 앞집 아줌마만해도 가ㅁ끔씩 돈 빌려달라고 찾아와ㅠㅠ

14일 전
글쓴이
어느 지역인지 정확히는 말 못하는데 실제로 고딩엄빠 나온 중딩 동창도 있음ㅠ
14일 전
익인6
신도시로 이사했는데 진짜 생활 환경이 너무 다름
14일 전
익인7
선넘는 행동의 ‘선’ 이 확실히 급이 다름
난 야자 안하고 도망갔던게 학생때 친 가장 큰 사고였고 꽤 오래 죄책감갖고 살았는데 대안학교나온 알바 친구가 술취한 사람 지갑 절도 했던걸 추억으로 회상하는거 보고 좀 놀람...

14일 전
글쓴이
맞는거같아.
그 당시 내친구 남친 금품 절도로 퇴학당함.
얼마나 훔쳤길래 퇴학인진 모르겠는데
잘사는 동네는 이런 절도는 적을거 같긴해
우린 절도 엄청 많았거든

14일 전
익인19
ㄹㅇ
14일 전
익인21
33
14일 전
익인32
근데 그건 걔 문제 아냐? 나 대안학교 나왔는데 학비 개비싸서 주변에 돈많은 친구들밖에 없음
14일 전
익인8
친구 잘 사는 동네에서 선생님 하는데 확실히 잘 살고 사랑 많이 받은 애들이라 예의바르다고 그러더랑
14일 전
익인9
ㄹㅇ 부모들이 무리해서라도 좋은 학군으로가려는 이유지
14일 전
익인10
코딱지만한 부산에서도 사상 사하 서구 면학분위기는 세기말매드맥스인데 동래 남구 해운대 면학분위기는 스카이캐슬이야
14일 전
익인14
나 진구쪽 살다 부모 직장문제로 저 셋중에 하나 이사와서 쭉사는데 어릴땐데도 너무 달라서 충격받음ㅋㅋ
14일 전
글쓴이
사실 공부 수준까지는 별 신경을 안써ㅋㅋㅋ내가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ㅠ
근데 진짜 애들이랑 어울릴때 너무 차이나고... 내가 알고 지내던 애 근황이 저러면 현타옴...
학창시절때도 내가 용돈 받는 액수에 열등감 느끼고 철없니 등골 브레이커니, 대학 등록금이랑 자취 비용도 부모님이 내준다니까 너희 부모님은 애를 잘못키운다고 막 뭐라고 하는 애들 많았어.우리집이 잘살았음 모를까 걍 700벌어서 애 셋키우던 평범한 가정이였음...
그 애들이 못살다보니까 평범한 가정 애들한테도 열등감 느끼고 그랬던거임ㅠㅠ
용돈도 밥값, 버스비 포함 20만원이였고...

14일 전
익인11
진짜 나 점점 나이들면서 확 느껴짐
무조건 신도시로 가야겠다고 느껴짐

14일 전
익인12
완전 인정.. 동네 주민들 말투부터가 아예 다름
14일 전
글쓴이
말투까진 사실 내가 다른 동네에서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 종교에 빠진 사람이나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많긴함...
14일 전
익인13
ㄹㅇ 우리동네는 아직 고등학교 비평준화인데 학교마다 소문이 다름 들어가면 3명이되서 나온다는 학교가 있는 반면에 교육열 미친 학교도있구 ㅋ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오 우리도 비평준화야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도 들어가면 3명되서 나온다던 소문 돌던 학교였음ㅋㅋㅋㅋㅋ
우리학굔 그나마 낫지 내친구네 학교는 학교 근처 가게에 ㅇㅇ고 학생 알바 사절 이런거 붙어있었음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15
환경이 중요한거 같긴해
14일 전
글쓴이
ㅁㅈ...
14일 전
익인16
ㅇㅈ 나 옛날에 살던 동네는 개발되기 전부터 살던 토박이 반 + 공기업 하나 생기면서 들어온 직원들 반 이렇게 구성된 동네였는데 사고 치거나 범죄 저지르거나 막 사는 애들은 거의 다 토박이 애들임
14일 전
익인16
학교도 거의 반으로 나눠졌는데 그래서 성인된 지금까지도 그 회사 자녀들 무리 // 토박이 무리 이렇게 나눠짐
14일 전
익인17
ㅇㅈ 진짜 무리해서라도 이사가는게 틀린게 아닌 것 같음 ㅋㅋㅋㅋ 뭐 개좋은 학군지까진 아니더라도 평타는 치는 곳으로 가야하긴 하는듯
14일 전
글쓴이
맞아 난 너무 개좋은 학군지는 아이에 따라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적당히 평타치는 곳이 좋은듯ㅠ
너무 좋은 곳은 내 아이가 열등감이 심해지거나 아님 숨막힐거같아서...

14일 전
익인18
학군지가 비싼 이유지 ....
14일 전
익인22
ㅇㅈ 그래서 초등학교라도 좋은곳 보내려는 부모들 있더라
14일 전
글쓴이
우리 막내동생 중딩인데 얘 친구네 집이 교회에 너무 심취해서 애를 방치하는 집이거든... 피씨방 비도 내동생이 대신 내줌...
이렇게 안하면 그애랑 못노니까

14일 전
익인23
동네가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서른 넘으니까 생각이 바뀌더라 무시 못해 진짜로
14일 전
익인24
솔직히 가난하면 진짜 바르게 살기 힘들어.
바르게 살아서 성공한 가난한 사람들은 그래도 밥이라도 끼니에 먹게하고 때리지라도 않고, 부모라도 옆에 있었더라

14일 전
글쓴이
맞아. 이 동네에도 가난한데 화목한 집 잘없어...
그나마 화목해도 자식한테 용돈 요구함..
여기 고졸로 바로 취직해서 부모님한테 생활비 보내는 애 많아...
그애들이 우리 부모님은 때리지는 않는다고 자기 위안하며 사는데 난 좀 안쓰러워
한 애는 50씩 보내는데 그거 1년이면 600인데...

14일 전
익인24
부모만도 못한 부모들한테도 돈보내면서 살다가 자기 청춘 놓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그리고 가난하면 중고등학생때부터 돈벌거나(이정도만 되도 양반임) 애들 삥뜯어서 끼니 때우는 애들이 대부분이라서 돈이라는거에 강박이 생길 수밖에없음
그래서 돈 그 자체가 중요해져서 매춘,마약,건달 이런 쪽으로 빠지는 거야
가진게 본인 몸뚱아리밖에 없는데 돈은 필요하니까

14일 전
익인25
가르쳐보면 확실히 학군 좋은 곳이랑 아닌 곳 차이가 있긴 함 근데 잘 사는 동네라고 해서 꼭 분위기가 좋은 건 아님 잘 사는 집 애가 막나가면 스케일이 다름 부모가 다 해결해주거든
14일 전
익인25
위에 해운대 얘기 있는데 해운대도 음.....ㅎ
14일 전
익인22
해운대 왜???
14일 전
익인26
ㅇㅈ 나는 서울 토박이지만 중학교는 꼴통이었고 고등학교는 좋은 곳 나왔는데 내 성격에 엄청난 영향을 줬어 그리고 질 안 좋은 애들이 많으니까 확실히 ㅠ 서로서로 물들더라
14일 전
익인26
그리고 내 대학교 동창들이랑 남친 보면 지역이 중요하구나 싶어 ㅎ…
14일 전
익인27
거기 사람들이 거기서 키우고 싶어서 키우겄냐
14일 전
글쓴이
뭐 대부분 그렇긴하지만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
우리집은 딴데로 갈 수 있는데도 아빠가 버티던 케이스라...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8
공감 그래서 대학 가서 놀랐어 세상에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를 처음 느꼈잖아
14일 전
익인30
여기서 말하는 신도시가 수도권 주변 신도시 말하는거지? 막 지방에 있는 혁신도시 이런데 말고...혁신도시는 상권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데도 많으니까..
14일 전
글쓴이
모르겠어.
근데 나 고딩때 우리 지역에 갑자기 좀 잘살게된 동네가 있었는데 또 그동네애들은 너무 싸가지가 없었음.
뭐만하면 지네집 몇억이니 뭐니 이러면서 딴 애들한테 부모님 연봉이나 부동산 물어보고 그랬거든.

14일 전
익인25
그렇긴해도 보통 혁신도시에는 신축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고 아무래도 신축이 시설도 좋고 비싸니까 동네 잘 사는 젊은 부부들은 그쪽으로 모이게 되어있음 찐시골은 모르겠지만
14일 전
익인30
보통 혁신도시가 좀 시골에 만들어지더라고..이런건 여기서 말하는 신도시라고하진 않지?
14일 전
익인25
내가 아는 혁신도시들이 그렇게 시골은 아닌데..? 내 기준 포함해도 무방할 듯 근데 꼭 혁신도시나 신도시가 좋다 아니다를 나누기보단 그냥 그 지역에서 집값 비싼 동네라고 생각하면 됨.. 아무래도 집값 비싼 동네 학부모들이 자식한테 관심이 많고 교육도 빡세게 시켜서 면학 분위기가 잡히거든
14일 전
익인30
아 집값으로 생각하는구나..내가 지방에 있는 혁신도시 사는데 여기 애들은 좀 개판인 애들이 많은 것 같아서..물론 좋은 애들도 많지만
14일 전
글쓴이
30에게
사실 우리도 그래.
우리지역 혁신도시도 개판임...
허세는 있는데 능력은 안되는 사람이 와서 외제차끌고 거기 아파트 살고 정작 애들은 학원 안보내고 내팽겨쳐서 애들이 허세만 가능한 양아치임...
빚 갚느라 학원은 못가지만 일단 사는 동네가 거기고 부모님이 와제차 끈다는거에 자부심이 엄청남.

14일 전
익인25
30에게
나도 사실 본문에 크게 동의는 안 해 잘 사는 집 애들이 스폰,성매매 같은 저런 류의 사고를 안 칠 뿐이지 순하고 착한 건 아니거든 단순히 부모가 먹고 살 걱정 없이 교육에 관심이 많고 사교육도 빡세게 시키니까 애들이 공부도 잘 하는 거지 그게 꼭 순하고 바르게 산다는 의미는 아님.. 커서 잘사는 애들 대부분은 좋은 학군 출신이지만 좋은 학군이라고 해서 다 멀쩡히 잘 사는 건 아님 강남이 교사 기피지역인 것만 해도 어느정도 증명은 된다고 봄

14일 전
글쓴이
25에게
오 나는 너무 좋은 학군지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돈 많다고 사람이 순할거란 생각도 안하구.
갠적으로 난 평범한 학군지가 좋고 나도 거기서 자라고 싶었음ㅠㅠ
나중에 결혼을 한다면 잘사는게 아닌 걍 평범하게 사는 동네에서 살고 싶어.
좋은 학군지에서 살아본적은 없다만 아무래도 진상 학부모 교사 자살 이런 거 뉴스로 보니까...
그저... 그냥 나처럼 동창의 근황을 티비로 보는 일이 없는거... 그게 부러웠어.

14일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우린 학대가정도 많아서 화목한 가정 애들보면 비꼬는 애들도 많았거든
특히 내가 03이라 그런가 2002 월드컵때 사고쳐서 임신하면 03년도에 태어나는데 그래서 그런가 내동생들보다 내 주변에 유독 더 저런... 가정이 많아

14일 전
익인31
괜히 무리해가면서 이사 가는게 아니긴 해
애들은 분위기 영향 많이 받으니까
우리 동네는 부자동네까지는 아니어도 중산층 정도 되는데 애들이 순한맛이긴 했어 이상한 애들도 있긴 했지만

14일 전
글쓴이
부럽다ㅠㅠ 나도 그런 곳에서 살고 싶었어...
뭐만하면 애들이 나보고 철없다, 등골 브레이커다, 꽃밭이다, 니네 부모님 노후를 생각해라 이랬음...
근데 억울한게 나 그냥 진짜 평범하게 지원받았어...
학원 두개 다니고 식비차비 포함 한달 용돈 20만원이 저런 욕까지 들을 정도로 등골브레이컨지...

14일 전
글쓴이
고3때 대학 얘기할때... 등록금 누가 내주냐 얘기도 나왔는데 부모님이 내준다고 하자마자 성인이면 학비는 벌어쓰라고 화내던 친구도 있었어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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