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성묘는 1살이구
이번에 새로 구조한 야깽이는 생후 한 달 되어가
합사한지는 일주일 좀 넘었구 그간 격리하고 서로 얼굴 종종마주칠땐 성묘가 하악질 하며 냥펀치 날리더라구
이제 서로 냄새교환좀 하다보니 성묘가 하악질 안하고 관심을 잘 보여 서로 마주치게 해줬더니
싸우자는건 아닌거같규
이게 장난을 하자는건지 아니면 괴롭히는건질 모르겠네…
보기에는 성묘가 수컷이러 피지컬이 좋아서 괴롭히는거 같은데…
야깽이가 좀 크면 괴롭히는거 좀 줄어들까? 아직 한달은 더 격리하고 종종 마주치게만 할 계획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