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여러경험 시켜주면 좋겠지만 돈도 돈이고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꽤 많으니까 부활동 같은거 하면서 내가 뭘 잘하고 뭘 싫어하는지 진정으로 미성년자때 알아둬야 나중에 편할것같아 나는 학교 적응못해서 별의별 방법 다써서 안갔거든 결국 고졸이지만 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은 기간에 언어도 배워보고 바이올린 기타 장구 댄스 랩 양궁 등등 어느정도 배워봐서 내가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찾았어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