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학창시절땐 선생들이 벌로 앉았다일어서기 100회 무릎꿇고 앉아있기 몇시간 시켰는데 그땐 걍 기분이 나쁜거였지 관절이 아프진 않았는데 지금은 앉았다일어서기 한번만 해도 무릎 조심하면서 일어남 그땐 어떻게 그랬지 글고 아무리그래도 체벌로 왜 앉았다일어서기, 무릎꿇고있기를 시킨건지 아직도 이해가안감 그렇게 큰 문제도 아니고 숙제 안해가서 뭐 이런건데 내가 선생이면 걍 점수깎거나 벌점주고 끝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