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평소 먹는 양에 비해 못먹어서 잘 못먹는다고 생각하는 거야 아님 진짜 누가봐도 적게 먹는다 싶을 정도로 못먹는거야...?
그리고 혹시 뷔페 잘 못먹는데 누가 사준다고 하면 차라리 그냥 식당 가는 게 낫다는 생각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