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견과류 종류별로 진열돼있고 봉투에 담아서 무게대로 사는곳이 있거든 근데 어떤 제정신 아닌놈이 전화하면서 아몬드 통 열고 손넣어서 한주먹 쥐고 으적으적 씹으면서 지나감... 캐슈넛 담고 계산하고있었는데 보고 ㄹㅇ 얼탔음 앞으로 거기서 안살까봐.. 더러워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