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은 진짜 그 뒷편의 모습을 보고 나면 사복의 마인드 싹 사라져

예를들면 부자인데 수급자

[익인1]

내 주위 사복 친구들도 그런분들 진절머리 난다고 하더라

[글쓴이]

그거 알고 나면 끊임없이 의심하게 됨 이분은 진짜 일까

[익인1]

그리고 대부분 자기가 불쌍한 줄 알고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성격도 별로래 ㅎㅎ 일반화 일수도 있지만 친구들이 그렇게 할하더라

[글쓴이]

근데 나도 이건 공감 무조건 수급자타이틀에 맞게 징징대는 사람있음 오히려 수급자가 되어야 하는사람은 수급자 못되더라 조건에 안맞아서

[익인1]

오 맞아!! 이말도 진짜 많이 하더라 진짜 수급자 분들은 도움을 못 받는데... 현타 올 거 같아

[익인2]

병원이나 공공기관 사람들도 급여환자보면 기겁한다더라고...

[익인2]

옷은 명품인데 수급자인사람들 ㄷㄷ

[글쓴이]

하 자세한건 말 못하겠다 ㅋㅋ 누가 따라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