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본문에서 말한 을의 연애만 하던 사람이었는데 제대로 당하고 싹 고침ㅋㅋ 근데 저 바이브는 관심없는 사람한테 나오는 여유로운 바이브긴 해서 찐사 하면 저렇게 잘 안 되는건 팩트임 연애할때는 헤어져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한 듯
근데 썸일때는 저렇게 여유로운게 더 남자들 안달나게 하는건 팩트임
예시를 들어보자면
썸일때 전화하기로 했어 근데 남자가 갑자기 오늘은 사정 생겨서 안된대 그러면 여기서 왜? 무슨 사정? 너무한 거 아니야? 넌 왜 약속을 깨? 하거나 난 기다렸는데.. 하면서 삐진티를 팍팍 내거나 그러면 을을 자처하는거임
그냥 아 그래? 알겠어 다음에 하자 이렇게 나와야함 너가 안 해도 난 상관없어 이 마인드 ㅇㅇ 그럼 남자가 미안해ㅜㅜ 다음에 언제할까? 다음에 꼭 하자 이게 되는거임 이게 초록글이 말한 고양이 같은 여자인거지 너 아니어도 난 상관없어! 이 마인드를 가져 그리고 익들아 세상에 남자는 많아 구질구질하게 한 사람한테 매달리지마~~ 본인이 먼저지!!! 헌신하는 여자 매력도 없고 누구보다 나한테 제일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