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언제 돈때문에 안힘들까

어렸을때 아빠가 주식때문에 큰빚져가지고 그거 10년동안 갚다가 몇년전에 다 갚았는데 또 주식때문에 빚졌대 엄마 울었다 왜 그러는거지 주식으로 실패했는데.. 돈 적게 버는것도 아니고 많이 버는데 맨날 돈없다고 그러고

[익인1]

아빠는 주식에서 손 떼고 엄마나 쓰니가 아예 집안 통장 도장 살림 돈 관리 다해야 할 듯

[글쓴이]

아빠는 훨씬 돈 버는데 엄마가 관리 못하게하고 어디에 돈 쓰는지 말안함 ㅋㅋㅋㅋㅋ 자기도 뭐 찔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