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이었는데 매니저같은 남자?랑 같이있었고 모자 푹눌러썼거든 사람들 다 힐끔거리면서 쳐다보더라고ㅋㅋㅋ
근데 얼굴크기가 진짜 아동얼굴 사이즈였음...초1 조카랑 비슷한 사이즈인것같아
나도 어디가서 얼굴작단 소리 많이듣는데 (168/53) 스크린도어로 내얼굴이랑 그분얼굴 번갈아보니까 난 무슨 호떡이었음ㅋㅋㅋㅋㅋ볼은 축쳐지고 걍 뼈대 자체가 다름. 진짜 작더라...걍 그렇게 타고 난분인것같은데 얼굴 이렇게 작은사람 처음봐서 진짜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