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사친 연애티내기 기타 등등..?
2년정도 사겼는데
점점 저런거 신경안쓰게돼
그냥 그러려니..아무생각이없어짐
애정관련으로 몇번다퉈보고 계속 얘기하다보면
얘가 어떤애인지 점점 파악이되고 헛짓거리안할거라는게 점점 윤곽이잡힘
그리고 만날때마다 그 한결같은 애정표현들
그런것들이 딱 잡히게 만들어주는거같음ㅋㅋ
그래서 이제 더이상 신경안쓰임..진짜 신뢰감으로 신경이 안쓰이는거같아
그냥 저런거 안해줘도 불안하지않을만큼 신경도 많이써주고 사랑많이줘서..
생각해보면 보여지는것들은 아무쓰잘데기가 없는듯
속면이 중요하지...
겉으로 나 사랑꾼!! 연애꾼!!! 포장해놓고 실속없이 사랑은안해주는 그런것보다
그냥 아무것도 안해줘도 둘만 알수있는 무언가로 사랑 많이해주는게 최곤거같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