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사무직 말고는 정직원이라도 알바 같은 느낌 아닌가

정직원 됐다고 해도 뭔가 지속성도 없도 비전도 없어서 그런거같음...

스벅은 모든 직원들이 다 정직원이라고 하던데 아무도 취뽀했다고 안 하잖아...

직업에 귀천은 없음 그런이야기는 아님

잘 벌고 못 벌고의 의미가 아니라 비전이 없음... 결혼 상대라고 생각하고 스벅 정직원은 ㄹㅇ 아님 진짜 ㅠ

[익인1]

그럼 점장은? 점장도 별로라고 생각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글쓴이]

사업차린거 아니면 점장도 좀...

[글쓴이]

근데 보통 점장까지 올라가면 자기 사업 차리러 나오긴 하더라
너 미래 예랑이가 스벅 점장이면 어떨거같음 니네 부모님도반대할걸...

[익인1]

응 우리 부모님은 아니야~ 내가 다른프차 직원이거든ㅎ 그리고 점장님들도 사업보단 월급쟁이 하고 싶어서 계속 있는 사람 많아~

[글쓴이]

너가 프차직원인데 남 인식을 니가 어케앎

[익인1]

너가 우리부모님 얘기 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밖에 답 안했는데??

[익인2]

내 동창은 스벅다니는 사람이랑도 결혼하던데 그 동창어머니가 울엄마 짱친이라서 얘기 다들음 예뻐하시던뎅 집도 사주시고

[익인2]

현실에선 다들 그렇게까지 신경안쓰는듯!

[글쓴이]

상대가 집 사올정도로 돈이 많으니까 한거지...

[익인2]

그래그래~ 열심히사는 사람 깎아내리렴~~

[익인3]

생산직 사무직은 비전이 있어?

[익인3]

그니까 비전이 보장되어 있어?

[익인4]

??? 이게 무슨말이지? 앞뒤가 안맞는걸??..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하면서 누가봐도 쓰니 인식은
그 직업을 깔보고 있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