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러오라는 말이었는데 아저씨가 엄청 말을 횡설수설하고 뭐 나만 면접보는게 아니라 여러명 면접을 볼건데 그 중에 제일 괜찮은 사람을 뽑으려한다 그리고 본인 어머니와 같이 고짓집을하는데 내마음에도 들어야하고 어머니마음에 잘 들어여한다 뭐 이케 말함....
그리고 내가 지원 넣은게 몇주 전인데 이제 연락온게 면접 오기로했던 학생들이 다 안와서 이제 나한테 연락했대
아니 뭐 어떻게 보면 사장입장에선 맞는말인데 굳이 싶은말을 전화로 너무 많이들은 느낌...나도 면접보지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