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원 또 했었거든?
진짜 16년전에 느꼈던 외로운 감정이 생각나면서
엄청 힘들었어
그치만 신기한 경험
그때기억이 나다니!
애기 혼자 링거맞는다고 칭찬해주던 샘들도 생각나ㅋㅋㅋㅋ나비주사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