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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은 연끊고 나이 28살인데 대학도 안나오고 알바 경력이 많은것도아닌 그냥 벌어서 바로쓸수밖에없는 형편의 친구야

룸메구해서 살다가 집주인한테 쫓겨나고 지인 소개로 혼자사는 애 둘 딸린 남자한테 고용돼서 그 집에 들어가 사는데 한 달에 100만원 받으면서 일해.. 월세나 장보는 값은 안들긴한데 진짜 식모살이하는거임 애들 케어하고 아빠까지 밥차려주고 청소하고… 근데 저 정도 급여받으면서 일해..

나 정말 답답해서 내가 일하는 곳 대학안다녀도 고용가능한 곳이라 일자리 필요하면 여기서 일하고 제발 고시원같은데라도 나가서 살라고 이랬는데 그냥 고민해보겠다하고 저래사는중.. 나도 고시원에 살아봐서 힘든거아는데 눈치밥먹으면서 식모살이하는거보단 낫지않아..? 답답한데 이제 내가 더이상 말해줄수도 없는거같아서 거리두는중..

그 아빠란 사람이랑 뭐 있는것도 아니야 그냥 고용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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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숙사 제공하는 알바해도 두 배는 버는데
24일 전
글쓴이
무슨 영화감독 하겠다고 돈못버는데 그거는 계속 하고있고… 하고싶은거 하려면 일단 먹고살긴해야할거아냐.. 답답해 꽃밭인건가
24일 전
익인2
진짜 기숙사 있는 공장 들어가는 게 낫지...
24일 전
익인3
22
24일 전
익인4
왜 굳이 저러는거지...?
24일 전
익인5
그래서 집주인한테 왜 쫓겨남??
24일 전
글쓴이
계약연장을 못햇는데 내가 샹각하기엔 얘가 번듯한 직장없어서그런걸수고잇도 아님 월세밀렷을수도잇고
24일 전
익인6
내 친구 같아서 더 답답하다 왜저러는거냐고 내가 뭘 더 말할수도 없음 좀만 더 말하면 오지랖이라고 할까봐ㅠㅠ진짜 인생 왜 저렇게 사는거야 왜.......
24일 전
익인7
걍 걔 머리로는 그 생각까지 밖에 못 하는 거야 말해도 안 들으면 고집까지 세다는 건데 어떻게 말리겠어 말리는 사람 에너지만 털리지… 그냥 거리두는 게 나음
24일 전
익인8
돈 너무 적게 주는거 아님??? 입주가정부인데 돈 왜 저렇게 줌??? 기본 300은 받아야지 이건 노예착취지
24일 전
익인9
22..20대라규 만만하게 보는건지 월 100 미친건가
24일 전
글쓴이
내 말이 ㅜㅜㅜ
24일 전
익인10
경계선 지능장애 아님?
24일 전
익인8
2222 이거 같음 나이도 어느정도았는데
24일 전
글쓴이
그렇게 보이진않은데… 그냥 뭔가 철없는거같아보임 꽃밭
24일 전
글쓴이
그.. 뭔가 좀 일머리없는애들 있잖아ㅜ 그런느낌.. 같이 알바하면서 일머리없는데 착한애들잇지..?
24일 전
익인8
ㄴㄴ 경지맞을걸 잘티는 안나는데 입주가정부를 돈 100받고 일하는거 정상아님 일주일 한번 청소해주는데가 한달에 50정도받는데.. 아님 너가 모르는 다른일이 있거나 알고보니 그남자랑 동거 아니겠지???
24일 전
익인11
본인이 바뀔 생각 없으면 어쩔 수 없어... 한 번 더 강력하게 마지막으로 말하고 너가 연 끊어야 돼 가족끼리도 생각이 다르면 어쩔 수 없이 멀어지잖아.,
24일 전
익인11
남자도 쓰레기 같애 아니 요즘 누가 일반집에서 입주 가정부를 부리냐고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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