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소리를 왜 하냐? 이럴텐데
생각보다 그동안은 받는 연봉이랑 사회적 이미지가 일치 안하는게 많았음
예를들어 공무원, 교사 이런 곳들 받는돈 자체는 적어도 들어가는 난이도도 굉장히 높고 공적인 업무를 하다보니 같은 돈받는 중소랑 아~무도 비교 안했잖아?
나도 저 중 하나인데 요즘은 추세가 점점 그냥 ‘돈’이 나를 설명하는 전부가 되는 것 같음
생산직 치기하는 건 아닌데 솔직히 예전에는 대기업생산직이랑 비교해도 교사가 훨씬 선호도 높았을텐데, 이젠 거의 실수령액이 두배 이상 차이나니 그걸 장담못하는 시대가 됐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