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3

스포츠 에미상 이스포츠 부문이랭!

🎉🎉🎉🎉🎉🎉🎉

추천  3


 
쑥1
와 문구도 좋다
4개월 전
쑥2
제오페구케 🍀
4개월 전
쑥3
캬아ㅏㅏㅑㅑ
4개월 전
쑥4
이스포츠구문도 있구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주제곡 같이 보자301 09.24 23:456004 1
T1ㅇㅈㅊㅂ로 난리나서 뮤비 갈아엎었으면 좋겠음 21 1:192287 2
T1 냥마유시파 지지마 냥마유시파여 일어나라18 19:35729 1
T1업계에서는 린킨 파크의 귀환과 티원 서사를 엮으려는 시도가 과했다는 평.. 17 15:263101 0
T1뱅준식 미래계획 떴다 26 22:12938 0
올해 월즈 담는다는것도 에바임 3 1:05 46 0
다른얘긴데 라인스왑 6 1:05 65 0
한국어 가사 자막도 이제 나오네 1:05 18 0
차라리 인디가수가 노래 부른게 더 나았겠다.... 1:04 18 0
10년동안 월즈우승을 네번이나 했는데 왕관 그거 못씌워주니? 1:03 17 0
근데 이노래랑 이뮤비로 헌정곡인것도 4 1:03 65 0
썸네일 바뀐거 맞아?5 1:03 81 0
휴 뮤비보고 바로 다큐 다시보고 옴 1:03 7 0
해외가 진짜 우승한 직후부터 3 1:03 66 0
심지어 민석이 월즈 때 노틸, 쓰레쉬 안했음 4 1:02 61 0
. 1:02 22 0
아 진짜 이 새벽에 열받아서 잠이안와 1:02 10 0
너네 그거 있냐 민형이가 그린 제오페구케 5 1:01 59 0
뮤비 진짜.. 1:01 17 0
. 1:00 26 0
뮤비는 진짜 어딜봐도 반응 안좋음 ㅇㅇ 4 1:00 83 0
티원은 괜찮아요 1:00 16 0
. 6 1:00 50 0
빡치는 와중에 아니 이 구도 왤케 웃김8 0:59 349 0
명전 담당하시던분들 라이엇 직원아니야? 0: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2:52 ~ 9/2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