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나는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소리 들을 정도로 일처리를 못 하고 퇴근하능 것도 아니고 다 끝내는데 왜 자꾸 그럴까 ....
빵집 오픈이라 혼자 빵 식히고 포장하고 물류 정리하고 계산하고 음료 만들고 하려면 솔직히 아무리 빠르게 일하려고 해도 정도가 있잖아 솔직히 ... 그리고 나 아직 일 한지 한 달도 안 됐음 .. 어느정도 했다쳐도 아직 모르는게 나올 수도 있고 그리고 내가 놀고 먹으면서 일하능 것도 아니고 출근하고 퇴근까지 쉴새없이 일만 하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 자꾸 나보고 일 좀 더 잘하라는데 걍 이유를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