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질질 끌면서 붙잡으시길래 이번에 강하게 퇴사의지 말씀드렸는데(그래봤자 꼭.. @@날 퇴사하겠습니다 정도)
퇴사 말씀드리자마자 최고 연차 쌤들이 진짜 오지게 갈구기 시작하더라.. 사소한 거 지적하고 뒷담하고 조리돌림하고
앞에서 비꼬고 난리났음 지금ㅋㅋㅋ...
다 엄마뻘들이라 나한텐 안그러겠지... 설마.. 했는데 정말 나한테도 이럴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