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언어나 돈이 목적인거 같아서.. 나는 영어에 막 그렇게 욕심도 없고 그냥 일할 수 있고 소통 가능한 정도? 돈도 한국 돌아가몀 취준할 생각이라
그냥 다른 대륙 경험해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