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가에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여동생은 남자친구랑
자취 하는데 거기서 강아지 한마리 ,고양이 한마리
이렇게 키워
아빠는 이혼 해서 같이 안살고 셋이 버는 월급은 비슷비슷해 근데 거기서 가끔 병원비나 애들 사상충 하면
돈도 너무 많이 들고 ,,
한마리 빼고 나머지는 다 여동생이 데려왔긴 했거든?
데려온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내는게 맞을까 아니면
셋이 더치페이 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