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하교하고 걔네 집 가서 6년내내 맨날 둘이 밥 먹을만큼 친햇는데 중학교 2학년쯤이후로 어쩌다보니 손절에 가깝게 멀어졋엇음
지금 20대중반이고 아직도 같은 동네 사는디 걔네 부모님 이 근처에서 반찬가게 차려서
울엄마가 거기서 가끔 반찬 사오는데 그 때 먹엇던거랑 맛 똑같아 ㅋㅋㅋㅋ 뭔가 기분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