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들아 오뎅 영구결번 줘야한다 VS 아니다29 9:415906 0
삼성아 경기장 가 말아.....15 11:053065 0
삼성매직넘버14 17:201969 0
삼성내일 태인이가 선발이네17 15:571836 0
삼성우취...겠지....?11 14:411615 0
전반기도 안나와 돈은 돈대로 받아 나와도 홈런만 처맞아3 09.07 17:10 124 0
실점을 영원히 해도 이닝 먹어서 좋은건데 09.07 17:07 55 0
온라인이랑 오프라인 재고 다를 수도 있어?1 09.07 16:47 55 0
성경이하고 창용이 인터뷰 올라왓당4 09.07 16:36 36 0
성규 오늘팀 상대루 잘하는데 없넹4 09.07 16:33 157 0
OnAir 🦁 백정현 하찡! 이닝 많이많이🍀 어제처럼 수비 타격 다 잘하자! 9.. 2011 09.07 16:21 13860 1
라팍 찔끔찔끔 비와용 09.07 16:18 33 0
라팍 비온다🥲8 09.07 16:15 132 0
어제 중계 볼 때 3루 푸른색이라 너무 예뻤어.... 2 09.07 16:10 60 0
오늘 우취가능성 있어..? 2 09.07 16:07 116 0
시즌초 사직경기 오랜만에 보고있는데 진짜 코쪽이 마이컸다.. 1 09.07 15:51 72 0
블루포카 댈구 가능한 라온..?ㅜㅡㅜ 09.07 15:04 36 0
만두 돈내고 봐 09.07 14:39 148 0
라오니들아 라팍근처에 돗자리 파는데있을까...?ㅠㅠ4 09.07 14:30 154 0
박진만 운영방식 09.07 14:26 168 1
전뱅 재현이한테 그라운드홈런 이카넼ㅋㅋㅋㅋㅋㅋㅋ 2 09.07 13:50 222 1
송은범선수 호칭 어케할거야4 09.07 13:47 214 0
오늘 백쇼구나 1 09.07 13:46 77 0
근데 우리팀 드래프트때 생기부 본다는 말있었어??9 09.07 13:35 305 0
담주 토요일 문학 직관갈 라온이 있엉?6 09.07 13:1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