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자영업하는 남자랑 썸타기 힘들다

이직 준비 중이라 본가 들어와 사는 중인데 썸타는 남자가 자영업하는 사람이라 퇴근이 밤이야..

지금 그냥 최합 결과만 기다리는 중이라 찐 백수 상태인데 뭐 내 체력이나 생활패턴 자체는 그 사람 마감하고 만나도 되거든? 근데 항상 부모님한테 어디 간다 설명해야하는게 ㅋㅋㅋㅋㅋ고역이네 

[익인1]

와 나두 그랬어 그리고 같이자면 담날 또 점심에는 출근해야하고 ... 글고
흔히말하는 핫플?이어서 여자손님 대쉬도 개많았음 진짜 스트레스였어
1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좋은 경험이긴했는데 진짜 힘들었다

[글쓴이]

엉 진짜.. 난 또 걍 뭘 하든 회사원 될 운명인데 만약에 사겨도 뭐 어케 만나야할지 모르겠음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