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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5l

ㅇ같이 사는데 너무 괴리감 들어

보면 볼수록 같은 사람이 맞나 싶고

좀 지난 일인데도 문득 생각나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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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7일 전
글쓴이
말같지도않은 소리 할거면 걍 지나가
27일 전
익인4
이야..와..넌 진짜
27일 전
익인2
힘들겠다...최대한 집에서 마주치는 시간을 줄여봐ㅠㅠ
27일 전
익인3
나도 아빠는 아니지만 가족한테 그런 비슷한 트라우마 있어서 주기적으로 괴로운데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꾸역꾸역 살고있어 그래도 생리직전이나 감정조절 안될때마다 폭발하긴 해 ㅠㅠ
27일 전
익인5
따로 살수있는 기회오면 꼭 따로살아 그래야 정신건강해진다..ㅜ
27일 전
익인6
난 그래서 걍 상대를 안해 웬만하면 말도 안 하고
27일 전
익인7
..? 하루빨리 손절하길
27일 전
익인8
뭔 미친거아냐?
27일 전
익인9
와 진짜 힘들겠다 ..
난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나보다 더 힘들듯 ..

27일 전
익인10
말도 안돼…
27일 전
익인11
트라우마 대상이랑 떨어져 살아야돼.. 몇살이야?
27일 전
익인12
대체 무슨 일이길래 딸 목 조를 생각을 해? 정말 가정내 범죄가 너무나 빈번하다. 우리집도 범죄가 몇 건 있다. 하....정말평범하고 싶다.
27일 전
익인13
정식으로 사과는 받았어? 사과받아도 그런 트라우마가 쉽게 잊혀질 리가 없지만ㅠㅠ
27일 전
글쓴이
아니
27일 전
익인14
나는 엄마가 나한테 식칼 들고 협박했던게 엄마 생각하면 생각나... 평소에는 평범한데 그냥 문득문득 생각나서 숨 쉬기 힘들때가 있어... 자취중인데도 힘들더라ㅜㅜ 최대한 피해보자
27일 전
익인15
나도 아빠가 술 취한 상태로 맨날 머리 때려서 어릴 때부터 트라우마였는데 커서도 때려서 한 며칠은 얼굴만 봐도 무섭더라 쓰니도 진짜 마음고생 많겠다
27일 전
익인16
나두 안 잊힘
사과받았는데 가끔 생각날 때면 토할 것 같고 역겨움

27일 전
익인17
이런거 보면 부모들중에 자식 상처주는 사람 참 많아
그럴거면 왜 낳았나 싶어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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