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뭘까... 분명 처음 들었을 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왜 내 머릿속을 떠나질 않지...?



 
신판1
이글스의 호오오오!!!!!!
3개월 전
신판2
ㅇㄱㅅㅇ ㅎ
3개월 전
신판3
ㅇㄱㅅㅇ ㅎ!!!
3개월 전
신판4
처음엔 진짜.. 그리 중독성 있지 않았는데 어느새 흥얼거리고 잇는 나를 발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0 13:5911323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100 09.20 22:2011381 1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21883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15:169496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1 13:561046 0
와 쓱킅 반게임차됐다1 19:49 118 0
장터 23일 한화 롯데 경기 중탁 2연석 교환 구해용 ..!!! 19:49 24 0
아니 진짜 순위싸움 모르겠다..5 19:49 199 0
병현아..병현아병현아..3 19:49 176 0
야구는 진짜 취미가 아니다... 19:48 58 0
노시환플 다음에 나승엽플1 19:48 104 0
문보경선수도 00이네....?4 19:47 99 0
아니 익예 누나한테 왜 도리냐구만 물어봐 ʕ -᷅ ﻌ -᷄?ʔ4 19:47 152 0
나승엽 진짜 2002년생이네.....8 19:46 141 0
나는 첨에 두솔선수 쓱튜브로만 얼핏 보고 19:46 61 0
수빈 선수 타구 판단이 진짜 쩐다12 19:45 175 0
갈맥이지만 나부기 나보다 어린거 아직도 신기해2 19:45 61 0
한두솔 무섭게 생겼는데 자기 유니폼 보면 활짝 웃어준대3 19:44 152 0
NUNA들 저 02에요14 19:44 307 0
난 한두솔 이지영 구별 못했잖아2 19:43 124 0
나승엽 선수가 02라니….. 19:42 49 0
에바야 나 지금까지 한두솔선수21 19:42 230 0
???나승엽02라고??9 19:41 142 0
나 너무 충격받았어 우리 부기가 노안이라구여???24 19:41 338 1
나 구자욱이 이우성 배만져서 형아 배 털어주는거냐했는데3 19:41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18 ~ 9/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