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13 10:1142733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40 13:2531342 17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22 13:598808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133 15:42665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9125 0
너네 남사친이랑 동거가능?12 15:33 140 0
아 쿠팡 에어팟 가격 올랐네1 15:33 27 0
여자 숏컷펌은 맨즈헤어로 예약해..?1 15:33 10 0
나 고민있는데 들어줄사람 ㅠㅠㅠㅠㅠ!!! 6 15:33 16 0
아 알바중인데 15:33 14 0
내가 살면서 개 빡쳤던 일 🔥 15:33 15 0
노래추천 익잡 친구들아 우리 서로 노래 추천해주자...과거에는 익잡 노래 추천이 찐이었단 말..3 15:33 17 0
바뀌고싶으면 무조건 해야되는것 15:33 16 0
최애 따라 셔츠 삿는데 15:33 12 0
새아빠 돌아가셨는데 아빠 동생이 납골당으로 갑질을 하네1 15:33 326 0
청년다방vs지코바 15:33 12 0
97년생익들아 00년대생 남자는 쳐다도 안보닝?2 15:33 32 0
지금 바람막이 사는 거 적당한가 2 15:32 28 0
먹토하면 먹은게 안먹은게 되는건가?3 15:32 53 0
배고파서 말린 오징어 먹고 있어 15:32 11 0
아니 아이폰 폰 꺼놓는데 왜 스크린타임 시간 올라가는거야?????? 15:32 14 0
난 예쁜편은 아닌데 성형 하나도 안해서4 15:32 372 3
엄청 착한 사친이 학폭 가해자 여친 싸고 돌아;5 15:32 33 0
28살인데 피어싱 양쪽 합쳐서 8개면3 15:31 20 0
봄웜 브라이트 추천립은 다 쨍한색들 뿐이네 15:3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