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



 
익인1
놉 지우는게 더 귀찮아서 밤엔 그냥 나가
3개월 전
익인2
해완전 지면 안바르고 그전에는 7시여도 아직 밝으면 발라
3개월 전
익인3
아닝 안발라
3개월 전
익인4
너무 귀찮아... 그냥 나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34 10:1147947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71 13:2536941 2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190 15:4212056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0 13:5911323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0819 0
내 안에 있는 불안이가 소멸했으면 좋겠다2 20:00 19 0
강남 샵에서 헤메2 20:00 25 0
나 홈트로 12kg 뺐는데 근력 20인데2 20:00 27 0
우리 프차카페인데 음료 밀린거 다 만들면 잘한다 이러면서 박수치거든2 19:59 25 0
아니 난 왜 두유먹으면 속안좋고 머리아프니..3 19:59 16 0
근데 솔직히 대학교도 은따 왕따 다있는듯8 19:59 67 0
피부과에서 스케일링 해주는거 뭐야?? 19:59 16 0
동네술집 가서 혼술 괜찮음?1 19:59 24 0
편의점에 과자사러갈건데 추천좀~!!10 19:59 24 0
넷플 프리미엄 아니면 tv시청 안돼??1 19:59 19 0
수도권이랑 지방러들 제일 큰 차이4 19:59 39 0
경남 비 괜찮니ㅠ2 19:59 17 0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해? 개맘?개팜?4 19:59 23 0
전자담배 냄새가 윗집 아랫집에도 퍼져???2 19:58 11 0
이따 야식으로 초코프라페vs 뿌링치즈볼3 19:58 15 0
pms 심하면 어디가야 하니3 19:58 22 0
오늘의 로또 당첨자~2 19:58 30 0
우울증/ 불안장애랑 성격이랑 어떻게 구분함? 19:58 12 0
나 취업 지식 아예 무지한데 뭐부터 시작해야해?8 19:58 32 0
나 일하는 학원 중딩 둘 서로 사귀는 걸까2 19:5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18 ~ 9/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