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영업하러 왔어요16 10:25164 0
BL웹툰 씁쓸하다 14 09.22 14:121050 0
BL웹툰추석때 리디랑 레진에 돈 많이 써서 봄툰 참으려고 했는데12 09.22 23:24314 0
BL웹툰 또lie 재밌오???9 09.22 20:49388 0
BL웹툰 리디에서 웬만한 작품 다 봤다하는 사람들 있니..? 추천좀 해주라 7 09.22 22:40167 0
럽오헤 메일=위기 누굴 것 같은지 찍어봐9 01.05 13:56 238 0
난 럽오헤 이장면에서 송태경 독백을 죽이고 글자모양으로 감정선을 드러냈다고 봄1 01.05 13:44 329 0
지금 이 시기면 송태경 위기 한번 나와줘야하는 타이밍임1 01.05 13:35 63 0
럽오헤 오늘이 마지막화나 끝무리화라면 세따살이지만 01.05 13:34 41 0
막 보고 다급하게 생각하는거랑 다시 보고 곱씹어서 생각하는거랑 01.05 13:33 37 0
중간에 태경이 주원이키스마크 회상하는건10 01.05 13:22 255 0
근데 럽오헤 하긴 그래2 01.05 13:20 125 0
그렇넼ㅋㅋㅋㅋ 진짜 이번편 독백이 하나도 없구나 01.05 13:11 50 0
풀스 코미카에 없어졌어??? 2 01.05 13:09 71 0
곱씹을수록 태경해수 같음2 01.05 13:03 86 0
럽오헤 이번화 태해 감정선 따라가기 힘들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1 01.05 12:55 98 0
난 럽오헤 시간 배치가 어떻게 되는건지 너무 궁금함 ㅅㅍㅈㅇ5 01.05 12:28 180 0
근데 생각해봣는데 럽오헤 오늘 유독 애들이 차가워 보였던 이유가2 01.05 11:45 184 0
럽오헤 이번주는 난 아예 감정선을 따라가지를 못하겠어ㅠㅠ7 01.05 10:20 370 0
태경파.....오늘 또 찌통이라고......?(ㅅㅍㅈㅇ) 01.05 10:03 65 0
주원해수태경❤💛💚💙💜 01.05 08:47 134 0
청낙원 다른데 풀릴일 영원히 없나ㅋ1 01.05 03:12 195 0
나는...이해수가 행복하면 뭐든 됨.....1 01.05 02:30 78 0
제발 카카페에 자취요리왕 봐주라2 01.05 02:28 162 0
해수 미모 존엄4 01.05 01:57 2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06 ~ 9/23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