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외동이는 아니지만 솔직히 불편해 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82 09.21 10:1187869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7 09.21 13:2578984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36 09.21 15:4254224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59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648 0
게임 안하는 사람들아 게임하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좀 한심해?11 3:13 51 0
Istp의 매력이 있을까...? 귀엽다는데 ㅁ ㅓ가 귀여운걸까? 12 3:13 102 1
코노가고싶다…1 3:13 11 0
얘 나한테 관심 없어보이지..ㅋ 19 3:13 72 0
심심해16 3:12 27 0
아무리 노력해도 가슴 안커지는거17 3:12 134 0
셔츠입으면 목 짧아보이는건 왜그럴까7 3:12 89 0
다음주부터 슬슬 가을옷입을수있는건가 너무좋다 무야호~! 3:11 15 0
이제 겨울이야 오늘 느낀 사람만 알아 3:11 47 0
넙데데 얼굴엔 글로이 촉촉틴트가1 3:10 35 0
너네 왜 안자6 3:10 39 0
아 나 갑자기 편의점 알바할 때 있었던 웃긴 썰 생각남 ㅠㅋㅋㅋㅋ 3 3:10 37 0
창문 열었는데 개춥다 날씨 무ㅏ야? 3:09 15 0
자기얘기만 하고 E_T_인 사람이랑 안맞는듯..12 3:08 74 0
팁/자료 걱정안하는 팁 있어? 미치겠다..2 3:08 28 0
입술필러 맞아본 애들아 입술 만지면 느껴져? 3:08 12 0
개말라 익들 바지 잘 맞음...?? 수선해서 입어?2 3:08 53 0
해외거주 여익들만 질문있어 4 3:08 24 0
결혼식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4 3:07 41 0
헬스 pt등록안하면 처음에 영업할려고 부담 개주지?4 3:0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06 ~ 9/22 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