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나 1200~1400대 나오고 2,3만원 나오거든? 근데 친구는 두자리수 나오고 다른 집도 한번 봤는데 세자리, 두자리 일케 나오던데 무슨 차이일까..



 
익인1
나 이번달 5500원
3개월 전
글쓴이
헉.. 내가 많이 나가는구나 혹시 빌라 원룸이야??
3개월 전
익인2
열량단위 부피단위? 걍 표기방식 차이 같던데
3개월 전
글쓴이
그랭..? 친구랑 같은 건물이거든 ㅠ 베란다 있고 없고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47 10:115151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0 13:2541216 21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32 15:4215877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3 13:5913042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101 0
전애인한테 연락해봐도 될지 21:04 1 0
두피는 스테로이드 계속 발라도되는거야? 21:04 1 0
말티즈랑 포메라니안 왜 인기많은지 모르겠어 21:04 1 0
165만원이 저축할수있는 월급 받아봤으면 좋겠네 21:04 1 0
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 21:04 1 0
개춥다 이불이랑 잠옷 바꿔야지 21:04 1 0
말많아서 짤렸다,,,, 21:04 1 0
호텔 1박에 30만원이면 어때? 21:04 5 0
다정한 부모님 만나면 욕하고 싶지 않겠지? 21:04 2 0
신입 말투 지적할까말까 21:04 7 0
취준생 학원다니는중인데 인강 4인 나눠서 들을까말까.. 21:04 3 0
장터 여러분 두산 내일 이기면 깊티 쏩니다....🥹💙1 21:03 16 1
임신가능성좀 봐줄사람ㅜㅜ 21:03 14 0
구자욱선수 별명 욱자님인거4 21:03 33 0
다음주에 기온 또 오르네 21:03 10 0
벤자민에 대한 기대는 없어도 21:03 6 0
이러다 수능때 패딩도 안 입고 가겠네ㅋㅋㅋㅋ1 21:03 11 0
데저트 색깔 진짜 예쁘다 했더니 아이폰8 로골이랑 똑같네 21:03 8 0
이제 가을옷 쇼핑 해도될까.... 21:03 6 0
사람들 mbti 진짜 좋아하는듯 21:0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