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형으로 바꿈ㅎㅎ.. 난 그 사람이랑 헤어져도 딱히 아쉬울거 없고 만만하면 그랬음ㅋㅋㅋ.. 미성숙했던 내 자신에게 후회가 들긴 함 근데 지금 애인(결혼할 사람)이랑 가족은 절대 놓을 생각 안하고 내가 몇배로 열심히 살고 노력하려고 단단히 마음 먹었던거보면 모두에게 그러는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