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기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다는거에 감사함을 느낀다..

진짜 4년전만해도.. 아 월급 인상도 없고 평생 쭉 이 월급 받을바에 이직이다 

하면서 이직준비는 계속하는데

일단 경력을 살릴려고 하니깐.. 매번 경력미달이나 경쟁률에서 밀려서 낙방 중이긴한데..

요즘들어 진짜 그냥 아예 경력 다 포기하고 새로 시작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아무튼 요즘 진짜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에서 일하면서 내가 와.. 취업했을때

뭐야.. 쉽게 되네..? 이생각 가졌지만 요즘은 진짜 다 단기 계약직이나 있는 티오도 계속 줄여서..

확실히 이직 성공하기 전까지는.. 적은 월급이라고 불평해도.. 계속 다녀야겠더라

[익인1]

아 나도 준비중 ㅠ

[익인2]

무기계약 좋은조건에서 할슈있다면 해야지

[글쓴이]

일단 여기 직장이 확실히 칼퇴나 연차 쓰기 편하긴한데 다만.. 진짜 진짜 월급 욕심 다 버리면 진짜 좋긴해..
그냥 일 업무 강도도 적은데 문제는 내가 뭘하는지 알수가 없다는게..

[익인2]

응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