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안 어색해 ㅠㅠ…?

원래 조용히 먹는건가



 
익인1
그냥 시사얘기 하지 연예인얘기 경제얘기 부동산주식등등 롤챔얘기도하고
3개월 전
익인2
난 오히려 말없이 먹고싶어
3개월 전
익인3
폰 하면서 먹음
3개월 전
익인4
밥먹을때 말거는 사람이 제일 피곤한 인간이라고 생각함.
친구끼리 밥먹으러 온것도 아니고 직장상사 끽해야 동료인데 같이 할 이야기가 얼마나 있다고 그냥 밥먹게 좀 냅뒀으면...

3개월 전
익인5
나도 말하는거 극혐하는데 침묵이 더 견디기힘들어서 나혼자서라도 주절대긴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290 13:2422221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24 9:5819136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118 09.22 23:3260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42 09.22 23:5945929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80 14:575074 0
아 내 룸메 최악임 진짜....22 9:51 1156 0
아 나 흑백요리사 9:50 65 0
집에서 가까운 카페 주말 저녁에 혼자 알바 하는거 할만하려나?1 9:50 20 0
i들아 e들아 너네 먼저 전화하는거 떨려?2 9:50 23 0
너네 준비할때 모가 젤 귀차나?2 9:50 24 0
이성 사랑방 어제 염탐하다가 잠들어서 꿈에 나옴 9:50 41 0
데이뚜 하고시퍼 9:50 17 0
마라탕 어디거가1 9:50 18 0
질 졸라좋은 가디건 사고싶음 보들보들한거 9:49 23 0
아이폰 16 틸vs화이트2 9:49 35 0
돈 펑펑 쓰다가 짠돌이됨 9:49 23 0
바람막이 추천해줘1 9:49 17 0
남친이 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몰래 게임했어 36 9:49 72 0
이정도면 죽엇겠지 9:49 21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활동중으로 잠잔 시간 안다는데4 9:48 123 0
아침부터 9:48 14 0
가족력 따졌을 때 너네 위험한 병 있어..?7 9:48 78 0
이성 사랑방 서운한마음은 짜증이야 우울이야?6 9:48 110 0
공기업 자소서 복붙해서 내도 돼? 내가 예전에 지원한 적이 있을 경우4 9:48 39 0
경제신문 볼때마다 문과 안가길 잘 했단 생각 듬1 9:48 7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6:06 ~ 9/23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