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쩔은 냄새 + 빨래 안마른 냄새 하..

진짜 지나가기만 해도 시큼하게 나는데.. 본인은 안나나..? 

웩

[익인1]

=기절

[익인1]

본인도 알껄...? 나 전에 빨래 잘못말려서 좀 났었는데,..... 스스로 신경쓰였음 흑흑

[글쓴이]

우리팀 부장이 출근 5일 중 4일이 저렇게 냄새가 나는데 진짜 나한테 올때마다 불쾌해 죽겠음 진짜로........

[익인1]

걍 매일이잖아...........? 개오바야...................................................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저..... 진짜 개오바링... 게다가 담배도 핀다..? 거의 2시간에 한번씩은 피는듯 진짜 썩은내 진동이야...

[익인1]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이 아니고 사망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끔찍해...................................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래서 난 냄새때문에 나한테 뭐라고 얘기할때마다 인상찌푸리고 단답하는건데 (숨안쉬어서
오해하고있더라 걍 신경질 부리는 애로..

[익인2]

최악 진심

[글쓴이]

진짜 진심으로 최악이야 진짜로...

[익인2]

힘내….이건 진짜 왼손으로 쪽지써서 가방이던 옷주머니든 삼백개 넣어둬라….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왼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생선썩은내 이건 못참아

[글쓴이]

??????? 개오바잖아 이건.....

[익인3]

진짜 토할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