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발 너네 쪽팔렸던 일 하나씩만 말해주고가주라 제발

나 지금 개창피한거 생김 억울하긴한데 결과적으론 내가 오해하고 헛다리 짚은거라 더 짜증나 오늘을 지우고 싶어

[익인1]

먼일인디?

[글쓴이]

개쪽팔린데ㅠㅠ 좀긴데 들어줄 수 있겠니

[익인1]

당욘

[글쓴이]

다른글에도 적긴 했는데 여태까지 3.3 세금낸줄알고(첫월급 받을때 3.3세금 적혀있고 공제된걸로 사진보내줌)종소세 신고하려고 보니깐 안되는거야 일용근로소득으로 되어있고..근데 일용직은 종소세 신고가 안되잖아 그래서 사장님한테 연락하니깐 종소세 신고 너가 왜하냐고 난 더준적은 있다 이러면서 자긴 세무사 끼고 했으니깐 문제 없다는거야 난 그냥 3.3 세금 땐게 맞으면 사업소득으로 신고 해달라고 하려 했거든 근데 사무사한테 물어보니깐 공제한적이 없대

[글쓴이]

근데 내 입장에선 사진만 보고 여태까지 공제된줄 알았는데 그걸 어케 알아ㅠㅠㅠ 걍 나만 오해한 꼴이 되어버렸어 안그래도 나이도 어린데 괜히 돈 밝히는 애로 봤을거 아냐 괜히 이런거에 관심가지고 난 사실 환급보다 내가 내야될 세금이 있을까봐 알아본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