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521 2:3531607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237 9:479520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188 09.23 22:5040080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92 09.23 21:4621188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57 09.23 22:109343 0
Asmr 보다가 기빨림ㅋㅋㅋㅋㅋ 이런적은 처음이얔ㅋㅋㅋㅋㅋ 9:58 20 0
24~25살 정도면 인생 방향 바꾸는 데 늦은 거 아니지??7 9:59 114 0
취미 골프도 빈부격차 삽오진다 9:59 19 0
이 목걸이 뭘까9 9:59 224 0
네? 출근한지 한시간도 안됐다고요? 2 9:58 19 0
아 출근하자마자 화나는 이야기 들음 9:59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나랑 개인시간 성향이 너무 달라9 9:59 121 0
아프다고 잘 표현하는 사람과 아픈거 참는 사람의 차이는 성향차이인걸까??1 9:57 18 0
사업 아이템 팔 수도 있어??? 9:57 13 0
아이폰 처음 사용하는데 이것저것 어렵구만😭4 9:57 55 0
뭐먹을깡1 9:57 9 0
혼잣말 자꾸하는거 민폐겠지6 9:56 31 0
너네 직장에서 어떻게 플러팅당하면 제일 기분좋을거같아?5 9:57 119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한 회피형 전화왔는데5 9:57 143 0
와 사고날뻔 했어 9:57 56 0
눈 앞머리? 앞쪽? 그 부분이 간지러운 것도 비염 증상 중 하나인가?12 9:56 234 0
아이폰 14프로에서 16이나 16프로로 바꾼 사람 있니 ~?1 9:55 22 0
한달 뒤에 일본가는데 가족들한테 숨기려면 뭐라 뻥칠까..14 9:55 90 0
전남침 여자 생긴거같아서 슬픔 9:55 28 0
너무 예쁜 친구 부러워서 성형했는데 9:55 17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