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1

돈 받고 밥도 못 먹게하고, cctv로 감시하고, 눕는 자세도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나 하고, 횡설수설하는 내 속마음 지들만 다 듣고, 화장실 가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게 하고, 수치심 느끼게 소변까지 받아오라고 함

이거 뭐게? 건강검진임 ㅋㅋㅋㅋㅋ 악의적으로 쓰려면 아무 문제 없는 병원 건강검진도 거의 인격말살당한 노예인 것 마냥 쓸 수 있음



 
익인1
도대체가 지가 예민해서 지적 당하기 싫으면 남밑에서 일 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지 능력 키워서개인 사업하지 왜 유명세 이용해서 지 스트레스를 품 졸라 어이없음 에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521 2:3531607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237 9:479520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188 09.23 22:5040080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92 09.23 21:4621188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57 09.23 22:109343 0
아니 우체국 택배 왜 동서울에서 멈췄냐고!!!!!!!12시간째야4 5:50 66 0
아 짜증나 억울하고 열받는데 따질수가 없어서 더 짜증나 5:49 57 0
흑백요리사 보다가 밤샘 5:48 90 0
이성 사랑방 엇 800일 넘었었네 5:42 100 0
카톡 우다다 보내는 거 싫어15 5:42 383 0
별것도 아닌 일에 놀라는 사람 겪어보면 진짜 짜증남6 5:41 348 0
한국 왜이렇게 추워!!!6 5:41 162 0
이성 사랑방 T는 원래 공감잘 안해줘??9 5:40 204 0
안자는 익들아!!! 둘중에 뭐가 더 이뻐???13 5:40 237 0
퇴사까지 5:40 32 0
이 시간에 출근하는거8 5:36 271 0
아침저녁으로 춥다는 사람들은 지역이 어디야?20 5:37 228 0
나 진짜 극 회피형인데9 5:36 250 0
인과응보 1 5:35 63 0
으아아포인트궁금해 5:34 79 0
장거리 연애중인 남사친.... 다 넘어왔다...60 5:32 863 0
나 오늘부터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보려고! 5:29 50 0
이성 사랑방 isfj 궁금한거있어 2 5:29 149 0
이런경우면 200까지도 저축 가능? 7 5:29 271 0
역시 끼리끼리다 친구랑 나 둘다 똥..댕청이 5:28 2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46 ~ 9/24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