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385 2:3522600 3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30398 1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880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825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142 09.23 22:5030043 0
가을되니까 또 변비 도졌나봄...1 10:42 24 0
서비스직 진짜 워라벨 극악이다5 10:41 77 0
회사에 헌신할 뻔할 때마다 내 월급 생각하고 정신차리는 중1 10:41 23 0
야 1년 째 주 12시간 야근 풀로 채우라고 은근한 압박 주는데 이거 노동법 ㄱㅊ아..3 10:40 25 0
내가 수액 맞고 부었는데 동기가 이거 바로 안 빼면 살된대..12 10:41 263 0
노랗게 하얀데 하늘색 티 안입는게 좋겟지1 10:41 14 0
나 교대근무해서 본가10분거리 자취방 구했는데 엄마가 잠은 집에서 자래 ㅋㅋㅋㅋ7 10:41 66 0
내가 익명에서 젤 만나기 싫은 유형2 10:39 80 0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해서 좋은 냄새나는 사람들 거의 못 봤는데.....1 10:40 52 0
직장 다니면서 쿠팡 알바 나가는 익들은 7번 이내로만 가?? 1 10:40 16 0
99,00,01년생이 애기야??44 10:40 343 0
11월 초에 가족이랑 여행갈건데 제주도가 좋을까 울릉도가 좋을까??2 10:40 12 0
담주 수요일부터 확 추워져!!!7 10:39 41 0
5인 미만에 잡플 1.5면 걸러야겠지...?4 10:40 23 0
원래 통통 뚱뚱한사람은 자기보다 마른사람한테 끌려? 깡 마른말고 보통몸매정도 아님 ..1 10:40 16 0
친구가 본인 지역으로 놀러오면 더치해?8 10:39 24 0
+추가함) 깻잎논쟁을 이을 논쟁이다 이건.. 솔직히 무죄 아님?48 10:39 1200 0
오늘 흑백요리사1 10:39 22 0
이직할때 대표님끼리 전화할 수도 있어?1 10:39 13 0
아이폰 8쓰는데 파란색 멍 같은게 있어... 10:3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06 ~ 9/24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