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짝녀랑 거리 두려는 익들아 이유가 뭐야?23 09.24 22:194795 0
동성(女) 사랑짝녀가 남돌을 좋아함12 09.24 23:522227 0
동성(女) 사랑전애인 연락왔어10 09.24 15:041111 0
동성(女) 사랑나 의도치 않게 아웃팅 당했었음7 09.25 03:311277 0
동성(女) 사랑키 크고 목소리 낮은 게 콤플렉스야5 09.25 17:341037 1
얘들아 이런 경우는 뭘까... 들어와줘 21 07.29 04:13 5613 1
엄마한테 여자친구있다고 말했어8 07.29 01:20 617 3
어쩌면 좋을까13 07.28 23:32 3744 0
동성간에도3 07.28 20:20 1858 0
나 레즈 맞지..?2 07.28 18:15 1331 0
여자친구 있는 언니 모르고 좋아했다가 포기했어2 07.28 13:52 1967 1
사진 미방)) 이런 여자 없나? 내취향인뎁5 07.28 00:22 3591 0
여기 서른살 이상 있음??28 07.27 20:16 7615 2
연상 뚝딱거리는거 티날때 귀엽지않니.. 너무귀여워.. 7 07.27 18:46 3194 2
500일 넘은 여자친구 5 07.27 16:33 482 0
소심한 성격 때문에 죽겠다8 07.27 05:03 3081 0
헤어진 여친 남자생김 9 07.27 02:48 957 1
내면이 성숙한 사람 진짜 찾기 힘들다 10 07.27 01:04 997 0
솔직히 사겨도 안맞을거같은데1 07.27 00:48 2074 1
나는 연애에 돌았나 ㅋㅋㅋ 헤어진지 하루만에 어플깔기1 07.27 00:13 1174 0
주말 3 07.26 23:14 731 2
눈빛 기류는 착각인 경우가 더 많지? 7 07.26 17:14 3587 0
남친 있는 사람 옆에서 계속 친구로 남으면 안되겠지10 07.26 07:35 2125 1
혹시 이쪽 커뮤 어디해? 다음카페 등업안받아주나 07.26 01:02 230 0
그냥 지금 너무 갑작스럽게 헤어졌는데 화가 나24 07.26 00:04 30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11 ~ 9/26 9:1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