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그리고 나이 있으신 남직원한테는 사장님이라 부르고 나이 있으신 여직원한테는 이모라고 부르는 사람 개많음,,  사실은 여자분이 우리 가게 사장님이신데  



 
익인1
명함드립 치는 아재도 봤음
3개월 전
익인1
무슨 다방 취급ㅋㅋㅋㅋㅋ 걍 프차 카펜데
3개월 전
익인2
완전 인정 내가 사장이고 남자애가 직원인데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남자 직원을 사장이라고 생각함
내가 남자 직원한테 편하게 말하면 사장이라서 편하게 말하는구나라고 생각 안하고 여자친구가 도와주러 온거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533 2:3532488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250 9:4710358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191 09.23 22:5041175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93 09.23 21:4622100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62 09.23 22:1010154 0
또띠아 샌드위치 왜이리어렵냐 ㅠㅠ2 12:30 8 0
오늘 좀 덥지 않아? 나만 더운가3 12:30 32 0
생리중에는 잠이 많아져?2 12:28 14 0
최애의 아이 22화에서 이해안가는 장면 있는데 알려주실분.. 12:29 9 0
파스타 먹을까 텐동 먹을까2 12:29 23 0
다들 자취 몇살때부터 했어?8 12:29 25 0
갤럭시 기본 셀카 실물이랑 비슷함??1 12:28 18 0
밖에서 아빠가 성질내면 나는 그 사람들한테 열심히 사과해야하고8 12:28 80 0
편의점 알바 인사 꼭 해야돼??? 20 12:28 40 0
내 택배 대전에 있는데 오늘 안에 올까... 3 12:28 12 0
앞집이 복도에 쓰레기 방치해놔서 냄새너무심한데 12:27 14 0
헤드셋 끼고 다니는 익들아!! 3 12:27 1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너희 이 상황이면 어케 할 거야? 8 12:28 38 0
대기업 서류 스펙 열심하 쌓았는데도 떨어지네..64 12:27 491 0
속눈썹 펌 같은 거 비용 얼마나 들어?5 12:27 18 0
삔을 꽂으면 머리가 가라앉는 게 아니라 삔이 머리를 따라서 올라가... 12:26 11 0
이성 사랑방/ ISTP 원래 눈치 많이 봐?2 12:27 60 0
내 삘인데 나 뉴욕 다녀오면 인생이 바껴있을거같음 12:27 46 0
나 누가 나한테의지하는게 너무좋음9 12:27 103 0
사람이 좋은데 싫음 12:27 1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48 ~ 9/24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